이 책은 여러 사람, 그림책 작가가 그림을 나누어 그렸다. 그리고 몸이 많이 아픈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 의미기 있는 책이다. 이 단체에 대해서는 평소에 들어서 알고 있다.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이 단체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었다. 어린이들의 소원은 단순한 것도 있고 상상 속에서나 이룰 수 있는 것도 있고 아주 재미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소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정말 재미있는 각기 개성넘치는 그림들을 같이 볼 수 있었다. 특히 코키 폴님이 그린 그림에서 그 고양이를 다시한 번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헬렌 옥슨버리의 그림, 닉 버터워스의 그림도 알아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 소원 중 특히 백조위에서 잠들고 싶다고 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위에 잠든 아이의 모습이 참 평화롭게 느껴졌다.
하늘을 날고 싶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 공룡을 타 보고 싶어요. 등 엄마, 아빠도 모르는 아이들만의 소원이 있습니다. 그 소원들을 별님을 알고 있을까요?
기발한 상상과 꿈이 가득한 어린이들의 소원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바로 여러분이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티파니 리슨
헬렌 옥슨버리
닉 버터워스
캔디스 왓모어
이안 벡
쟝 피어리
닉 샤랫
믹 잉크펜
피파 굿하트, 제니 마이젤스
제스 메저브
줄리아 도널드슨, 루시 리처즈
발 비로
클레어 플레처
비비안 프렌치, 수 힙
레베카 엘가
토니 로스
앤트 파커
마이크 보스톡
메리 머피
마이클 포먼
앨리슨 바틀렛
캐롤라인 목포드
코키 폴
리디아 몽크스
폴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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