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이 최종화였지만 다른 캐릭터들도 아껴주어 그들의 이야기도 내주어 감사합니다 작가님. 플러스로 하루와 시즈쿠의 결혹식 장면이라니ㅠㅠ 은혜롭습니다ㅋㅋㅋ 하루는 왜이리 멋있는지ㅠㅠ 하루를 이렇게 놓아줄때가 온건지 ㅠㅠㅠ 타카야는 또 저리 잘자라주고.. 그 시크한 얼굴에 고개가 살짝 틀어진게 매력포인트랄까..ㅋㅋ 이제 하루를 장가보냈으니 타카야를 덕질해야할까요..ㅋㅋ
시간은 차곡차곡 쌓여 누구에게나 똑같이.
저마다 새로운 시간이 흐르고…
그리고 누구에게나 또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린다.
대인기 청춘 러브스토리.
그 뒤의 나날을 번외편으로 엮은 완결편!!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