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1세기 영양학


2판인 구판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가장 근래에 개정한 개정판을 샀는데요. 영양학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이라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책 내용이 많다보니 크기가 좀 어마어마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좀 무겁습니다. 그래도 개정이라 가장 최신의 내용들로 통계도 바뀌어 있고 보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에도 개정이 나오면 사야겠습니다.
체계적인 이론과 올바른 실천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내용을 심도 있게 포괄하는 영양학 교재로서, 1998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고 그 후 학문의 발전을 따라잡고 새로이 발표된 개념들을 충실히 담기 위해 2000년과 2006년에 개정된 바 있다. 최근 개정으로부터 5년이 흐르는 동안 인터넷 이용이 증가하면서 영양정보 면에서 크나큰 변화와 발달을 겪게 되었고 분자생물학 분야의 발달은 분자영양학 분야에 새로운 개념과 접근방법이 첨가되었으므로 그에 따른 수정?보완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외에 14장 노화와 영양, 15장 항산화 영양, 16장 환경과 영양을 추가하였다.

더구나 2015년에 한국인을 위한 영양소 섭취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이 개정 발표되었고, 2016년에는 국민공통 식생활 지침이 발표되었다. 최근까지 보고된 국민건강통계를 토대로 하여 우리 국민의 만성질환 및 생활습관 자료의 최근 추이를 이 책에도 반영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1 건강한 식생활
2 탄수화물
3 지질
4 단백질
5 소화와 흡수
6 에너지와 영양
7 지용성 비타민
8 수용성 비타민
9 다량 무기질
10 미량 무기질
11 한국인의 식생활 현황 및 정책
12 음주와 건강
13 분자영양학
14 노화와 영양
15 항산화 영양
16 환경과 영양

 

디자인 캐리커처 2

디자인=돈? 맞다. (잘 된) 디자인이 곧 돈이 되는 시대다. 거부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거부할 수도 없는 현안이다.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에도, 진짜 디자인에는 돈 이상의 무엇이 있다. 돈만으로는 길어낼 수 없는 무엇이 있다. 그래서 김재훈 작가는 디자인에서 우리가 무엇을 성찰하고 길어내야하는지 단초를 제공한다. 아무렴. 디자인,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제각각의 고갱이를 풀어놓은 이 책에서, 내 눈을 가장 번쩍

kiass.tistory.com

 

인생에 필요한 네 종류의 친구

1.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지난 실수를 잊어라 실패도 잊어라 자신이 할 것을 빼놓고 전부 잊어라 그리고 그 할 것을 실행하라 2.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lkds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