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지만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연출이 좋아서 읽게 된 작품.중간에 남자주인공이 어렸을 적 트라우마에 갇혀 삽질하는 장면이 답답하고, 키쿠치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여주랑 이어지지 않는다는 게 아쉬웠지만 결말까지 설레는 내용으로 내 학창시절마저 미화시키는 스토리였다.남주가 왜 똥차라는 소리를 듣는지 이해되는 작품.키쿠치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아오하라이드 (전13권/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
드디어 마음이 통한 후타바와 코우.슈코와 코미나토,타나카 선생님도 각자 새로운 관계로-.그리고 코우가 결심한 것은-? 열심히 발버둥 치며 힘껏 달려온 청춘 스토리,드디어 완결!
아오하라이드 (전1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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